모든 대학생이 고민하는 취업, 여름방학이라고 해서 손놓고 있기에는 이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할수만은 없다. 그러나 시민권자도 힘든 현재 경제불황에 국제학생의 신분으로 인턴쉽은 커녕 단기알바도 힘든게 현실이지만, Husky get hired!에서는 레쥬메만 올리면 4000개가 넘는 고용주와 1500개가 넘는 인턴쉽을 쉽게 알아볼수있다.
Husky get hired 시스템은 모든 대학이 각자의 Job program이 있듯 NIU에서도 고유의 시스템을 보유하여 각자 전공에 맞출수있도록 찾아주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일리노이내의 Job외에도 가능한 여러가지 Job을 추천해주고 찾을수있어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에게는 하늘에서 내려준 동아줄과 같은 시스템이다. 특히 Husky get hired 시스템에 레지스터하기전 캠퍼스빌딩에 찾아가 카운슬링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과 레쥬메 체크를 받을수있다.이렇게 작성된 자신의 레쥬메를 올린다면 여러 기업의 인사당담자가 연락이 오는데, Husky get hired에서는 학교 당담자가 기업에 맞게 모의 인터뷰를 통해서 인터뷰 예상 질문이나 기업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수 있다.
Husky get hired를 통해서 여러가지 Job을 알아볼수있지만, 자신이 특정분야를알아보고있다면 각 fair를 추천한다. 학기당 1번씩 Job fair외에도Internship fair를 열고있는데 자신의 전공이 비지니스 계열이거나 공대 또는교대계열이라면 각 전공별로 Fair를 통해 백여개가 넘는 회사를 찾아보고 인사당담자와 개인적으로 대화할수있는 기회를 얻을수있다.
또한 학교내에서 일할수있는 Campus employment를 통해서 학기 도중에도 경험을 쌓을수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할수있다. 기자본인은 Engineering Lab에서 Lab assistant로 일하며 캠퍼스내에서 일하고있는데 일하면서 돈도 벌고 자신의 공부도 할수있으니 이점이 상당하다.
NIU에서 일자리나 Campus employment를 찾는다면 본인이 뛰어다니며 웹사이트 를 클릭 하기보다는 캠퍼스 내에 있는 Career center에 직접 찾아가 카운슬링을 받고 도움을 받는다면 쉽게 인턴쉽 또는 Job을 찾을수 있을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