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에서의 새해 맞이

156

유학생들에게 가장 집이 그리울때를 질문하면 대부분의 유학생은 한국의 명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KakaoTalk_20170130_173034775상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이었지만, 유학생활 중에는 공휴일도 아니고, 아무도 챙겨주는이 없는 가운데서 명절을 보내는 것은 매우 향수병을 가져온다.

노던주립대학교 한인학생회 (회장: 박요셉/정치학과 4학년)은 한인유학생들이 유학생활 중 설날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1월 28일 토요일 점심시간에 Student Center에서 설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메뉴로는 한인학생회에서 준비한 떡만두국, 동그랑땡,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한양마트에서 지원을 받은 한과가 있었다. 또한 미국인 학생들은 브라우니, 쿠키 등 미국식 디저트를 준비해 주었다. KakaoTalk_20170130_173032698

한국유학생 뿐 아니라, International Office 교직원, 현지학생들 그리고 Friends from a Far 프로그램을 도와주시는 지역주민들이 참가하여 한국인에게는 고향의 맛을, 그리고 미국인에게는 한국
의 명절 체험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미국에 대한 American Dream을 가지고 미국으로 교환학생으로 파견 받은 이후 학사과정으로 편입하기 까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진된 미국의 학문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후 외국인에게는 한국을 한국인에게는 미국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원에서 모니터링 홍보단(Friends of Korea)으로 활동하였습니다. College Inside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미국 대학생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