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때쯤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기숙사 식당에서 맨날 삼시세끼 먹는 패스트푸드가 질릴 것이다.
그럴 때에는 학교 가까이 있는 University Town Center (UTC)에 있는 음식점들을 추천한다.
UTC에는 chipole, gogi, in n out등의 여러 음식점들이 있는데 그 중 필자는 cha for tea라는 음식점을 추천한다.
cha for tea는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보바티와 그 외에 여러가지 음식들을 파는 데 한국밥, 엄마밥이 그리운 학생들은 꿩대신 닭이라고 그 음식점을 꼭 가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