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별.다.줄. (별걸 다 줄인다.)” 이라는 줄임말이 나올 만큼 한국에서는 10~20대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줄임말이 끝도 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문자나 채팅을 할 때 친근함을 형성하고 빠르게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줄임말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미국에서 요즘 시대에 흔히 말하는 “인싸”가 되길 원한다면 유행하는 슬랭어나 줄임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미국 현지에 살면서 흔히 듣는 가장 기본적인 줄임말과 젊은 학생들 사이에 새로 생겨난 줄임말을 소개한다.
- omw (on my way) : 가는 중이야.
- Ily (I love you) : 사랑해
- Imy (I miss you) : 보고싶어
- Idk (I don’t know) : 모르겠어
- wya (where are you at?) : 어디야?
- ASAP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 빨리
- Lmk (let me know) : 알려줘
- brb (be right back) : 곧 돌아올게
- TY (thank you) : 고마워
- btw (by the way) : 그나저나
- nvm (never mind) : 아니야 신경쓰지마
- np (no problem) : 문제없어 천만해
- Ik (I know) : 알아
- Iykyk (if you know you know) : inside joke 쓸 때 아는 사람들한테만 넌지시 던질 때
- Wdym (what do you mean) : 무슨 뜻이야
- Idc (I don’t care) : 난 신경안써
- TMI (too much information) : 쓸데없이 많은 정보들
- RN (right now) : 지금 당장
- OFC (of course) : 당연하지
- GR8 (great) : 아주 좋아
- tmr (tomorrow) : 내일
- yday (yesterday) : 어제
- CU (see you) : 다음에 봐
- pls (please)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