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매거진 대학 순위
UC어바인 깜짝 1위
학비가 아깝지 않은 대학에 UC 캠퍼스들이 대거 선정됐다.
머니 매거진이 12일 발표한 최우수 대학 순위에 따르면 UC어바인이 미국내 전체 대학에서 1위에 올랐다. 머니 매거진에 따르면 공립대가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나 명문대들이 대부분의 대학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또 UCLA와 UC데이비스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표 참조>
머니 매거진은 “요즘은 대학을 갈 때 빌리는 학자금은 인생에서 가장 큰 빚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UC어바인은 부담스럽지 않은 학비를 내면서도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학자금과 학생 가정의 부담금, 졸업후 연봉 등을 계산해볼 때 UC어바인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2위는 뉴욕주립대 버나드 바루치 칼리지가 선정됐으며, 3위에는 프린스턴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그외에 UC샌디에이고는 전국 9위, 버클리는 전국 11위, 리버사이드와 샌타바버러 캠퍼스도 각각 전국 12위와 30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순위는 미국내 4년제 대학 중 500명 이상 재학중이며 6년 졸업률이 30% 이상, 연소득 3만 달러 미만 가정 출신의 학생이 20% 미만인 대학 700여곳의 졸업률과 평균 학비, 학생당 학자금 규모와 연방정부 보조금 지금액수, 취업후 연봉 등을 토대로 조사,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