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잘 마시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미국에 와서 커피를 꽤 많이 마신 것 같다. 물론 커피도 좋지만 약간의 건강을 생각해 커피보다는 차를 마셔보는게 어떨까 해서 차를 조사해 보았다. 이제 커피와 레드불 같은 에너지 드링크는 조금 줄이고 차를 마셔 보는게 어떨까?
학생들에게 좋은 TEA
- 대추차 (Jujube tea) : 대추차는 스트레스 해독 작용이 있어,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차 이다. 월그린이나 타겟에서 $4 정도에 판다.
- 녹차 (Green tea) : 녹차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정신을 차분하게 해준다. 특히 눈의 피로에 효과적이다. 타겟에서는 대추차와 마찬가지로 $4~5 정도에 판매한다.
3. 오미자차 (Schizandra tea) : 오미자차는 졸음을 쫒고, 시력과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개선 시켜준다. 따라서 시험기간에 특히 마시면 좋다. 타겟에 가면 $4 ~ 부터 살 수 있다.
4. 당귀차 (Dong quai tea) : 당귀차는 신체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 보충 및 순환이 잘 되게 하며 배아플 때도 좋다. 또한 감기 두통, 빈혈 그리고 심장보호에도 좋다고 한다. 타겟에서 $7 ~ 정도 한다.
5. 허브티 (Herbal tea) : 정신적으로 긴장을 많이 해 잠을 잘 못 잘때 도움이 굉장히 많이된다. 소화 불량에도 효과적이며, 가벼운 우울이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좋다고 한다. 타겟에서 $6~ 정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