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달러의 장학금 수여받은 학생. 에세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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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son Hinrichs가 University of Montana로부터 장학금 $30,000 을 수여받아 주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Hinrichs는 이 영광을 자신을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막 1학년 과정을 마친 그녀는 Missoulian을 포함한 20개의 장학재단에서 총 30000 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는데요. 그녀의 에세이가 한 몫을 톡톡히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녀의 에세이에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꿋꿋하게 살아나간 그녀의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큰 병을 앓았던 어린 여동생을 헌신적으로 돌봐온 그녀의 담담한 고백이 담겨져있습니다.

<장학 에세이 전문 보러가기>

가족들은 집안의 첫 대학생인 그녀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되네요.

[작성: CalFocus 버클리 챕터, 편집: CalFocus 편집부]

[CalFocus 3기 기자단] 중국에서 3년, 필리핀에서 1년 동안 유학생활을 한 뒤 미국 대학에 정착했습니다. 3 개 국어가 가능하고 피아노가 취미이자 특기입니다. 대외활동 에 참여하 는걸 좋아하고 글쓰는 것도 즐깁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광고를 만 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