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300여 LA 맛집 참여
LA맛집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다인LA 레스토랑위크’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번 이벤트에는 LA와 인근에 위치한 프렌치, 중식, 일식, 브라질리안, 하와이안, 라틴, 멕시칸, 시푸드 등 다양한 종류의 300여 개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참여 식당들은 기존 메뉴나 스페셜 메뉴를 최소 20% 이상 할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LA한인타운에서는 라인호텔내 팟(29달러)과 M그릴(49달러)만이 참여했다.
참여식당과 식당별 스페셜 메뉴와 가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discoverlosangeles.com)에서 확인할수 있다.
오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