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들을 위한 넷플릭스 추천 영화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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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로맨스코미디나 신파극을 굉장히 싫어하고 어둡고 무거운 느낌의 작품들을 즐겨본다. 피 튀기는 정치, 범죄, 스릴러, 두뇌싸움, 마약, 감옥, 살인 등의 키워드가 들어간 작품만 보는 확고한 취향을 가졌다. 비슷한 취향이거나 흔한 로맨스코미디에 질렸다면 자칭 넷플릭스 고인물이 재미있게 본 작품들 중 입문자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에 인기 많고 유명한 것들 위주로 추천한다.

<House of cards>

‘정치판의 현실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신의 목표하는 바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눈 하나 깜짝 않고 처리해버리는 복수극이다. 정치물을 좋아한다면 안 봤을 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도 많고 상도 많이 탔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정치물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Wentworth Prison>

호주 교도소에서 권력 다툼을 하는 여성수감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여성감옥물이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Orange is the new black’이 있지만 그것보다 좀 더 어둡고 잔인한 교도소 이야기이다. 웬트워스보다 가볍고 웃긴 장면이 많은 감옥물을 보고 싶다면 ‘Orange is the new black’ 도 추천한다.

<Breaking Bad>

워킹데드를 제작하는 AMC의 대표작이자 상도 많이 받고 기네스북까지 오른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다. 미국현대범죄물 중 최고로 손꼽히는 드라마로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 드라마다.

<Narcos>

남미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다. 두뇌싸움과 범죄물을 집합체인 드라마로 실화를 바탕으로 해 더 흥미진진하다. 다른 드라마보다 더 대담하고 잔인한 편으로 일반적인 미국 범죄물보다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Dexter>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현대 버전 같은 느낌이다. 많은 시즌으로 방영했고 피와 시체가 많이 나오는 편.

<Walking Dead>

모를 수가 없는 가장 유명한 좀비물 미드. 말이 필요없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질질 끄는 전개에 중도하차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시즌 5까지는 좀비 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다.

<Hanibal>

잔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만한 드라마로 똑똑하고 치밀한 살인마 ‘한니발’을 쫒는 이야기이다. 많이 잔인하다기보다는 예술작품을 보는 느낌이다. 줄거리와 연출 모두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이다.

<13 reasons why>

추천하는 드라마 중 유일한 하이틴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 요즘 최고로 핫한 드라마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10대들의 자살, 성폭행, 마약 등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실적인 면이 많아 공감하며 보기 좋다. 사소한 연출까지 신경 써 만들어 몰입도가 굉장하다. 다른 드라마들보다 잔인한 장면이 덜 나오는 편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Let me in>

소설이 원작인 뱀파이어물 영화. 어느 소설원작의 영화가 그렇듯 책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영화가 별로일 수 도 있지만 로맨스가 위주인 트와일라잇, 뱀파이어다이어리 말고 색다른 뱀파이어물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