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접 보기 전 커피를 마시지 마라
커피는 각성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긴장도가 높은 상황에서 더더욱 맥박이 빨라지게 만든다.
2.차라리 면접관에게 긴장된다고 솔직하게 말하라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대기시간에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면접장에서 계속 긴장이 되면 솔직하게 면접관들에게 말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제가 많이 긴장해서 답변이 좀 논리정연하지 못했습니다.” 면접자들도 면접 상황이 긴장되는 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긴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외로 너그러울 수 있다.
3.긴장될수록 천천히, 요점만 간결하게 말하라
면접이 진행되면서 긴장이 좀 풀리다 보면 오히려 말을 너무 빨리, 너무 많이 해서 감점을 당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요점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면접관이 고개를 돌린다든지 시계를 본다든지 하면 지원자의 말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는 뜻이니 적당히 빨리 마무리를 지어라.
[참고자료: 취업뽀개기]
면접 실수 줄여주는 마인드컨트롤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1.자아 최면, 타 면접자와의 비교는 금물!
자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절하 하지 말아라.
2.의욕적이되 집착하지 말 것
지원한 기업에 대한 의욕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은 매우 좋다. 하지만, 집착 할수록 자기 자신에게 부담을 주고, 사소한 실수를 유발하게 된다.
3.적절한 긴장감을 가지자
적당한 긴장감은 사고력을 높여줄 것이다.
4.실수는 빨리 잊어라
만약 실수를 범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솔직하거나 재치 있게 대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도 좋다.
5.당혹감을 다스리는 연습
평소 유머감각이나 재치 있는 사고력을 높이는 것이 좋으며 다양한 관점과 시각에서 사건이나 사물을 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