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최고의 MIT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
MIT OPEN COURSEWARE: https://ocw.mit.edu/index.htm
최고의 공대 MIT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공계 관련된 수많은 수업 자료들은 현재에도 많은 학생들이 들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너무 오래된 수업도 있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 수업들은 퀄리티는 여전히 높으며, 강의를 들으시면 지식의 확장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한국어 자막들이 따로 포함된 수업들도 있고 대체적으로는 영어 자막들을 따로 제공하며 수업의 이해를 돕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과목부터 전문적인 과목까지 수많은 과목들이 존재하며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기존의 지식에서 더 확장되고 다양한 지식들을 접하는데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교수님 평점 확인 사이트
Rate my professor: https://www.ratemyprofessors.com
수업 신청을 하는데, 만약 내가 듣고자 하는 교수님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이는 참으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좋은 질의 수업과 수업의 난이도도 모른 채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복불복 게임에서 까나리와 커피를 고르는 것과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사이트가 ‘Rate My Professor’입니다.
교수님의 이름 혹은 학교를 검색하면 학생들이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평가를 하고 5점 만점 기준으로 수업의 질 평가, 수업의 난이도 평가를 하게 됩니다. 이 생생한 증언들은 내가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기준점을 제시하며 4년 동안의 가장 든든한 지원 군이 될 것입니다.
3. 에세이 철자와 문법을 체크 사이트
Grammarly: https://www.grammarly.com
미국 대학 생활에서 가장 난관 중에 하나는 영어 작문 수업입니다. 모든 대학교들은 영어 작문 수업이 필수 수업이며, 더 나아가 문학 수업과 수 많은 수업의 에세이들이 4년 동안 끊이지 않을 것 입니다. 이 매번 마다의 고비 앞에서 작은 실수는 때론 점수에 영향을 미치기에 수 많은 검수를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에세이의 고비를 해결 해 줄 사이트는 Grammarly 입니다. 무료와 유료가 있으며, 인터넷 브라우저에 깔고 계속해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법, 오타 등을 수정하는데 있어서 효율적 입니다.
4. 무료 및 유료 인터넷 강의 + 자격증 사이트
Coursera: https://www.coursera.org
EDX: https://www.edx.org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학,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강의들이 존재하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 참여하는 대학은 한국의 대학을 포함 하버드, 컬럼비아와 같은 아이비리그뿐 만 아니라 유수의 명문 대학들이 전문 강사진을 이끌며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질 높은 수업을 인터넷을 통해 누구에게나 제공하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이 취지에 많은 학교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등과 같은 기업에서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수업을 넘어서 여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업 후에는 자격증을 수여 하고 있어서, 졸업 후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학교 수업 외에도 더 다양한 수업과 지식, 그리고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Quizlet: https://quizlet.com
수많은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공부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수많은 대학생이 효과를 본 사이트 Quizlet 을 소개할까 합니다. Quizlet 은 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이트를 함께 공유해서 쓸 수 있으며, 수많은 외워야 할 내용을 플래시 카드 형식을 빌려 공부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방식을 통한 학습을 도와줍니다. 짧은 시간 동안 미리 기재했던 정보들을 상기시켜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이들이 비슷한 정보들을 올려놓을 경우, 그 자료들을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경우에 많이들 쓰며, 그 외에도 문장별로 정리한 부분들을 다시 상기시키기 위해서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