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혜
Abroad 프로그램, 상하이? 이번에는 스위스 가서 공부해볼까?
페퍼다인의 자랑거리 ‘Abroad 프로그램’은 1963년부터 재학생들에게 제공되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국제적인 시야와 견문을 넓히기 위해 창조된 프로그램이다.
페퍼다인 학생들은 가을학기, 봄 학기 또는 여름 방학기간동안...
페퍼다인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클래스, 뭐가 있을까?
<서핑의 매력에 풍덩!>
내리쬐는 눈부신 말리부 태양 아래 반짝이는 바다와 하나가 될 수 있는 페퍼다인의 서핑 클래스. 페퍼다인 학교는 말리부와 산타모니카 및 주마 비치에 매우...
왜 사립인가?
대학교를 선택하기 전 거리와 학교의 명성 및 전공과목 등 많은 요소들이 새내기들의 결정을 좌지우지한다. 공립이냐 사립이냐의 차이 또한 이러한 다양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학비부터...
편리함이 이끈, 4년의 기숙사 생활
입학과 함께 1학년이 의무적으로 기숙사에 살아야 하는 페퍼다인 대학교에는 다양한 기숙사 종류가 있다.
1학년 전용 Suite Residence Hall과 2학년 Towers 콘도 및 3학년과 4학년이 거주하게...
삶의 경영과 세계를 배워나가는, 경영학
페퍼다인 대학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전공은 경영학이다.
경영학 전공에는 이런 말이 있다. “경영은 어느 직장을 들어가던 간에,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는 과목이잖아. 쉽기도 하고.”
타 전공에...
한방을 노리는 것이 아닌, 전체를 노려라
일 년에 단 한번 치러지는 한국의 수능으로 인해 한국 학생들은 매년 몸살을 앓고 있다.
매년 높은 학생들의 자살율과 출제문제 오류 및 재수학원 등 여러 가지...
모든 커뮤니티의 집결체, 페이스북
낯선 유학생활을 가장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유학 생활 중 마주하는 '사람' 그 자체이다.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은 물론 자신이 다니는 학교이지만,...
LA에 눈이 온다고? ‘더 그로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LA에 눈이 온다고? 그로브에서 맞이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친구들, 연인 또는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맞이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한 발짝 가까이 다가왔다.
크리스마스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빨간코를...
피부색은 달라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청춘들
세계화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민족이 결합되고 있는 오늘날, 미국은 이민자들이 건설한 나라답게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세계화의 대표적인 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기존 학생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