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이 소개하는 에모리 대학교 장점 5가지
에모리 대학교는 U.S News 2020 Best Colleges Ranking에서 미국 내 21등을 차지한 미국의 명문대 중 하나입니다. 에모리 대학교는 뛰어난 의대, 법대 그리고 Goizueta Busniess School로도 유명합니다. Emory University Undergraduate Programme 은...
Atlanta에서 연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시간이 어느새 흘러 벌써 연말이네요! 혹시 2019년 한해를 어떻게 마무리하실 지 계획하고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미국 남부 대도시 중 하나인 애틀랜타에서 연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연말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행사 및 축제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Skate the Station
위치: 1381 Market St....
가을방학 애틀랜타 명소 BEST 5
애틀랜타에서 즐거운 가을 방학을 보내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오늘은 애틀랜타를 대표하며, 한 번쯤 가 볼만한 명소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World of Coca Cola
위치: 121 Baker St NW, Atlanta, GA 30313
먼저 소개할 곳은 World of Coca Cola입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Coca Cola의...
애틀랜타에선 어디서 쇼핑해야 할까?
애틀랜타에선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어디서 살까요?
바쁜 생활 도중에도 쇼핑을 하면서, 우리는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움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미국 최대 남부 도시이자, 대도시 중 하나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쇼핑 명소 다섯 곳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국 에모리대 학생들 강원 산불피해 기부 릴레이
지난 4월 4일, 고성과 속초를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서 큰 산불이 발생하였다. 강원도 지역을 휩쓸고 간 최악의 산불은 4월 18일 현재까지 주택 500채 이상이 불탔고...
에모리 대학에만 존재하는 ‘한국 주간’ 이벤트!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위치하고있는 Emory University 에모리 대학교가 오는 3월25일부터 31일까지 ‘제16회 한국주간’(16th Annual Korea Week) 행사를 개최한다.
에모리 인문대학 산하 러시아 및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내에 한국학...
편입합격자가 전하는 미국대학 편입 꿀!팁!
필자는 이번 2018 Fall 학기에 Emory University의 Junior로 편입을 하였다.
얼마 되지 않은 따뜻하고 생생한 편입 후기를 바탕으로 몇 가지 꿀!팁!을 전달한다.
되도록이면 기초 단위...
에모리 포인트 맛집 BEST 3
에모리 포인트 (Emory Point)는 에모리 대학의 메인 캠퍼스에서 도보 약 10-15분 거리의 아파트 단지이며, 아파트 뿐만 아니라 여러 식당들과 가게들이 위치해 있다. 이 글에선...
알찬 대학생활을 위한 봉사활동 추천
새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모두들 대학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본인만의 방법과 계획들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동아리 활동, 학생회, 아르바이트 등등 학기를 알차게 보낼 방법이 너무나도...
차 없는 유학생들을 위한 음식 배달 앱 추천!
한국의 편리한 대중 교통 시스템에 익숙해진 우리 유학생들에겐 미국 대부분의 도시들은 시골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 이다. 대도시에 살지 않는 이상 미국에서 차는...
에모리의 두 캠퍼스, Emory College와 Oxford College!
에모리 대학교 (Emory Univerity)의 학부에는 두 개의 다른 캠퍼스인 에모리 컬리지 (Emory College of Arts & Sciences) 와 옥스퍼드 컬리지 (Oxford College)가 있다. 필자는...
미국 남동부 여름 휴가는 어디로? “머틀 비치로 떠나보자”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머틀 비치 (Myrtle Beach)는 미국 동부, 남동부 지역의 유명한 해안 관광지다. 현재 본인이 살고 있는 조지아 주에선 바닷가 하면 플로리다를 바로...
미국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 헬렌 조지아 Helen, GA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애틀랜타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작은 유럽, 헬렌 (Helen, Georgia)이다. 애틀랜타 시내에도 관광지와 구경거리가 넘쳐나는데 왜 굳이 시골까지 찾아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