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위한 체크리스트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얼마남지 않았다. 이제는 새로운 학기를 위한 물품을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기숙사와 학교 인근 아파트나 주택에서도 부모님과의 생활과 다르게 독립 생활을 위한 물품...
유학생, 군대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자 학생들이 한번쯤은 고민해 본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군대 문제일 것이다. 한국에서 재학중인 학생들과 다르게 해외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은 국적 상태와 나이,...
팬스테이트 대학(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기숙사에 관한 모든 것
어느덧 6월 신입생들은 본인이 가게 될 학교를 정하고 그 학교를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펜스테이트에도 벌써 신입생 환영회가 계획되어 있고, 이미 단체...
긴 여름 방학, 나는 여름학기 들을래요!
봄 학기가 끝나면 Penn state는 5월 초부터 8월 말까지 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이 긴 기간 동안 인턴 활동을 하거나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대학교 4년, 졸업 전 꼭 해야 할 4가지!
벌써 5월, 이미 졸업식을 한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 5~6월을 거쳐 대학 졸업 시즌이 이루어진다. 몇몇의 학생들은 대학생활을 보람차게 보내고 마무리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학업만을...
펜실베이니아 대학 축제! 크레이지 어바웃 코리아 (Krazy About Korea)
지난 11일 수요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는 '크레이지 어바웃 코리아 (Krazy About Korea)'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 이벤트는 한국학 프로그램과 세 개의 학생 클럽(KISO, KSA, KIC)에 의해...
한국 운전면허증을 펜실베이니아 주 면허증으로 바꾸기
한국 운전면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인정 협약을 맺은 미국 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22개 주가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가...
펜실베니아 주립대 2+2 Plan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많은 사람들은 펜실베니아 주립대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를 흔히 ‘펜스테이트(Penn State) 또는 PSU’ 라고 부른다. 메인 캠퍼스는 University Park시에 있고 펜실베니아 주 전역에 걸쳐20여개의 캠퍼스를...
Go, Nittany Lion!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이하 펜스테이트)에서는 캠퍼스의 헙에서 점심을 먹을 때,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혹은 다운타운의 거리를 걷다가도 학교의 상징인 니타니 라이언 (Nittany Lion)의 탈을...
University Park campus에는 귀신이 산다
필자가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캠퍼스에서 밤을 새우며 공부하던 어느 날, 지나가던 졸업생 선배로부터 학교에 귀신이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1855년에 설립된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는 오랜...
Mark G. Parker, the CEO of NIKE Inc.
처음으로 소개 할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출신의 유명인사는 현 NIKE Inc.의 CEO, Mark G. Parker입니다.
1955년 Poughkeepsie, 뉴욕 주 에서 태어난 그는 1977년 Political Science를...
Penn State THON 2015
이곳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이하 펜스테이트) 에는 몇 개의 큰 연중행사가 있는데 그 중 지난 2월의 마지막 주말에 이루어진 THO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State College Apartments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Park 캠퍼스에 재학중인 대부분의 많은 한국과 중국 유학생들은 학교의 기숙사에서 의무로 생활해야 하는 첫 일년을 제외하고 Off-Campus에 생활하기를 희망한다. 사실...
Telecommunications major 그리고 Tracks
지난 기사 중 잠깐 언급이 되었지만, 과거 한국에서의 필자는 한국에서 예체능으로 유명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이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도 무용의 끈을 놓지...
굉장하고 특별한 유학 성공담이란 없다
필자는 한국에서 예체능으로 유명한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를 입학했으며 그 반년 후 유학 길에 올랐다. 사실 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유학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