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식문화를 책임지는 West Side Dining Hall
유학생에게 먹거리란, 학업과 더불어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고향 음식에 대한 그리움은 향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타국의 식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유학생도 차차 자신만의...
Camp Kesem :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봉사단체
여름방학은 미리 계획한 일을 실천하거나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대학생이 학업 이외의 경험을 통한 자양분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Research Assistant 알찬 유학 생활을 위한 도전!
부푼 꿈을 안고 진학한 대학교에서 보람찬 4년을 보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유학생이라면 그 나라의 언어를 미리 공부해 두는 것과 여러 가지 대외...
BIO 208: 뇌, 최후의 미스터리와 인공지능의 미래!
영화 ‘아이언 맨’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토니 스타크의 말 한 마디에 날아오는 수트? 수트에 장착된 무기로 적을 멋지게 무찌르는 모습? 악당의 유혹에 굴하지...
빌딩숲을 벗어나 발견한 Brooklyn Botanic Garden
봄이 오지 않을 것처럼 매일 비가 내리고, 흰 눈이 소복이 쌓이던 뉴욕에 마침내 여름이 왔다. 한국의 무더위 못지 않은 뉴욕의 강렬한 태양빛은 뉴욕을 찾는...
스토니브룩 대학교 로고의 의미
스토니브룩을 상징하는 세 가지 심벌은 바로 빨강, 해룡(씨울프), 그리고 방패이다. 열정적인 붉은 색과 해룡의 기운을 조합한 디자인은 교내 서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들 중에서...
비교적 한가한 로스 카페테리아, 푸드 코트
메인 캠퍼스에 위치해 있는 항상 분비는 SAC과 스튜던트 유니언과는 달리 기숙사 사이에 위치한 로스 카페테리아는 넉넉한 앉을 자리와 다양한 먹거리 들이 있다.
일층에는 학생들이 자주...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클럽 Stony Brook Sailing Club
1970년대 말에 잠시 존재했다가 사라진 스토니 브룩 세일링 클럽이 30년 후인 2011년에 세일링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다시 생겨났다.
스토니 브룩 세일링 클럽은 새로운...
봄을 알리는 학교 축제 Roth Pond Regatta
1989년부터 매년 봄 마다 스토니브룩 만의 독특한 보트 경주, 로스 펀드 레가타가 로스 연못 에서 개최된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배로 연못 한쪽에서 다른 한쪽까지 빨리...
스토니브룩 2015 졸업식 연사 빌리 조엘
(제 55회 졸업식, 2015년 5월 22일)
그레미 어워드 수상자 빌리 조엘은 최근 스토니브룩 2015년 봄학기 졸업식에서 졸업 연사로서 6,298명의 학생들이 새로이 사회로 나가게 되는 특별한...
저널리즘 이란 무엇인가?
JRN 105 Mind of a Reporter, Professor Dean Miller ‘학생들에게 혼란보다는 자신감과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저널리즘 수업’ 2015 년도 봄학기에 JRN 105 Mind of a...
학교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로컬 식당
오늘은 학교에 친구나 가족들이 온다면 데려가기 좋은 동네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학교 식당에서 먹기는 아쉽고 맨하탄까지 나가기는 너무 번거로운 분들을 위한 로컬 식당,...
학교 스토어에 있는 아이템 소개
학교 아이디 카드 홀더 (key chain and ID card holder)
새 학기가 시작하면 적어도 한번은 들리게 되는 학교 스토어에는 교과서부터 기본적인 생필품과 상비약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스토니 브룩! 기숙사에 대해 알아보자!
스토니 브룩은 롱아일랜드에 위치해 있어서 퀸즈나 시티에 거주하고 있으면 다소 통학하기 어려운 학교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를 선호하게 되고, 학교와 가까운 거주지를 찾게 된다....
스토니브룩! 추천하고 싶은 수업!
스토니브룩에는 다양한 종류의 전공들이 필요로하는 수업들이 있다. 대학 생활 4년, 크레딧 점수가 크고 작음을 떠나서 적어도 40개 이상의 수업를 듣게 된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