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wa 대학교 법대 교수, 귀향 상영회 홍보에 나서
아이오와 대학교 (University of Iowa)의 법대 교수 브라이언 퍼렐이 영화 <귀향> 상영회 홍보에 직접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특히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에게는 <귀향> 상영회에...
Korean LGBT community inspired by George Takei
김주헌 기자가 Iowa State University 재학 당시 학보에 기고했던 컬럼을 재구성한 기사입니다.
George Takei, an American actor and LGBTQA activist, recently lent his support to...
미국대학 파티는 흥청망청? 댓츠 NO, NO
필자가 재학 중인 아이오와 대학교 (University of Iowa)는 파티 스쿨 랭킹에서 5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파티 대학 중 하나이다. 프린스턴 리뷰에...
국제 학생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미국 유학
Attending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can still be a valuable experience for international students.
Back in the 1970s, anyone who studied at American universities...
유학생들이여,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을 사귀자!
The Community Center of Frederiksen Court is often called Korea Town or China Town at ISU among my friends because there are always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