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 camp, 도시를 떠난 힐링여행!, Windom city

339

필로소피 캠프에서 산장밖을 나가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한시간을 차로 달려도 이런 전경만 보인답니다.

음식은 그룹을 나눠서 직접 해먹는답니다. 위 요리는 미국음식 pot pie입니다.

비오는날 windom city의 모습입니다. 안개낀 모습이 마치 그림같죠?
사람이 먹고 남긴 음식 중에 닭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모아, 닭에게 모이로 준답니다.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에서 Communication을 전공하고 있는 임수민 입니다. College Inside 학생기자 활동을 통해, Chicago, Seattle, 그리고 현재 재학중인 Minneapolis에서의 생생한 유학팁들을 미국 현지에서 고군분투하고있는 유학생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