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가 중요한 SMC,
A를 잘 받을 수 있는 꿀교양 여기 모았다!
안녕하세요, College inside 대학생 기자단 서하영 기자입니다!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높은 GPA가 필수인데요,
학과에 따라서는 4.0 만점에 4.0 이라는 높은 GPA를 받더라도
여전히 경쟁률이 치열할만큼
많은 편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높은 GPA”가 디폴트 값으로 생각되기도 해요.
편입할 때 필요한 필수 전공 제외하고
SMC에서 General Education, 꿀교양 5개!!!!!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A, B, C의 비율은 모두 Grade distribution SMC에서 FALL 2022의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1. Communication 11, public speaking
추천 교수님: Ogata D K
FALL 2022에 따르면 79명의 수강생 중 50명 A, 14명이 B를 받았어요.
약 63%가 A를 받을만큼 쉬운 수업입니다!
겨울학기(6주) 과정을 기준으로, 주어진 주제에 맞게 원고를 작성해
2주에 한 번, 총 6주에 3편의 4분짜리 영상을 올리면 과제가 끝이고
Extra Credit의 기회도 많이 있답니다~
2. Media 1, Survey of Mass Media Communication
추천 교수님: Movius L, Dickinson L M, Pernisco N
각각 86%, 65%, 78% 의 학생들이 A를 받았답니다.
배우는 내용이 유익한데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과제도 있지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다양한 Extra Credit 기회를 제공하고
Movius 교수님의 경우에는 각 단원 퀴즈의 시간 제한이 없으며,
Midterm 또한 각 퀴즈를 기반으로 나와 어렵지 않게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3. Art History 5, Latin American Art History
추천교수: Simmons B B
127명의 수강생 중 72명이 A, 즉 약 57%의 학생이 A를 받았는데요.
과제가 어렵지 않고 라틴 아메리칸의 예술 역사라니, 흥미롭지 않나요?
4. Communication 35, interpersonal communication
추천 교수님: Ogata D K
98명의 수강생 중 52명이 A를 받았고, 이는 약 53% 인데요.
매주 과제가 있지만 난이도가 쉬워 한시간 안에 끝낼 수 있고
Midterm과 Final exam은 퀴즈나 문제풀이 형식이 아닌, 서술형으로 적어서 제출하는 것이지만
문제도 넉넉하게 주시고 기간 안에 내기만 하면 될 정도로
시간 압박도 없고 암기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Extra Credit도 주시니, 시험 못쳤다고 실망할 필요 없어요!
5. Anthropology 1, Biological Anthropology
추천 교수님: Haradon C M
107명의 수강생 중 88명이 A를 받았고, 이는 82% 나 되어요!
과학 관련 교양을 들어야 되는데
‘아… 난 뼛속까지 문과인데 어쩌지?’ 하실 수 있는데요.
바로 Anthropology를 이용해, 무시무시한 과학을 대체할 수 있으니
과학에 자신이 없으면 Anthropology 1을 수강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외에도 A를 잘 주는 교수님은
Grade distribution과 Rate my professor을 참고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위와 같은 과목으로 GE를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College inside 대학생 기자단
서하영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