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 한국학센터 설립 기대

169

light-465350_960_720이번에 하워드 길먼 UCI총장은 지난 23일날 김현명 LA총영사와 만나 한국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7월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과의 학술교류 추친에 나설 계획이다.한국에 이해도가 많고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길먼 총장은 ‘이대로 가면 머지 않아 UCI에 한국학센터가 선립될 수도 있다’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헌법재판소와 UCI의 상호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한국법센터 활동이 줄어들면서, 실질적인 활동 강화를 위해 동문 출신 한인 법조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센터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이번 오는 가을학기에는 한국 역사학 강의도 신설할 예정이다.김 총영사는 회담 이후 “방한 기간 동안 관련 부서 연결 및 인사들과의 면담 등 UCI의 한국 교류 확대 노력을 최대한 지원할 예졍”이라고 밝혔다.

나이는 19살이고 UCI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은 수구, 골프, 농구, 그리고 킥복싱을 즐기는 편이며 교회에서 Praise Leader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기타, 드럼, 피아노,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UCI 대학 기자 활동은 더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