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핏 (Galaxy Fit)-80불: 운동을 격려하는 선물은 받는 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뜻깊은 선물이다. 갤럭시 핏은 얼리어답터들이 좋아할 최신형 전자제품이다. 빠른 문자 메세지확인, 스케줄 관리, 날씨 체크,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해주는 제품으로 칼로리 소모량, 활동량, 물/ 커피 섭취량등 자신의 생활 속 건강습관을 쉽게 알 수 있다. 방수도 되고 튼튼하고 디자인도 미니멀해서 남녀노소에게 괜찮은 선물이다. 삼성에서 나온 제품이니 품질은 이미 입증되었으니 받는 이가 기뻐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취향에 맞게 검정색이나 실버색 중 하나를 골라서 선물하자. 링크: https://www.samsung.com/global/galaxy/galaxy-fit/
- 젠틀 몬스터 안경 (Gentle Monster Glasses)-약 100불~400불: 예로부터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소리가 있을만큼 신체 중 눈은 소중하다.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달고사는 현대인에게는 눈 관리가 중요하다. 받는이의 눈을 보호하려는 뜻이 담긴 안경을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젠틀몬스터는 기능과 패션 둘 다 우수한 국내 럭셔리 안경브랜드다. 또한, 안경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케리어에 넣어가기도 좋은 선물이다.
링크: https://www.gentlemonster.com/shop/ver1_list.php?ca_id=g0
3. 비타민 C 세럼– 약 30불: 겨울철에 칙칙해지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 C 세럼을 연말선물로 추천한다.
얼반 아웃피터(Urban Outfitters)에 입점한 제품이라 미국에서 구하기도 쉽다. 멜릭서는 동물에 실험하지 않는 한국 최초의 비건 스킨케어를 만드는 브랜드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줄 연말 선물을 쇼핑하면서 친환경 브랜드를 서포트 할 줄 아는 현명한 소비를 하자.
링크: https://www.urbanoutfitters.com/shop/melixir-pure-vitamin-c-serum?category=SEARCHRESULTS&color=000
4. 카카오톡 모바일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상품권– 약 10불~20불: 연말에 부득이하게 만나지 못하고 떨어져서 보내는 경우라면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는 센스있는 방법도 있다. 연말에 큰 즐거움 중 하나는 가족,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같이 모여서 먹는 케이크이다. 크리스마스에 먹을 케이크를 마다할 사람은 없다. 고급스럽고 맛있기도 유명한 투썸플레이스케이크를 선물해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
5. 책– 약 10불~20불: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안다. 올해도 바쁘게 달려온 주변인에게 연말 수고했다고 토닥여 주는 힐링 도서나, 미래에 성공을 기원하며 자기계발서를 선물해준다면 받는이에게 가장 유익한 선물이 아닐까 싶다.
필자에게 올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는던 힐링도서와 자기계발서 2권을 뽑자면 ‘삶을 춤추게 하라’와 ‘CEO가 다시 신입이 된다면’이다. 각각 상황에 맞는 책을 선물해 받는 이가 책을 읽도록 격려하고 감동도 주자.
CEO가 다시 신입이 된다면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96643119&orderClick=J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