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rita
독일에서 시작된 Brita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자연 정수시스템을 이용한다. 수돗물 속에 들어있는 불순물들을 필터를 통해 안전하게 걸러준다. 또한 세척방법과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Brita의 뚜껑을 열고 수돗물을 넣으면 필터를 거쳐 정수를 마친 수돗물이 물통에 차게 된다. 미국의 대학생인 경우 물을 자주 구입해야 하지만 차가 없는 대학생이 많고 물을 사서 들고가기에는 버거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Brita를 구입해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다.
2. Storage bin
유학생들을 이사를 다녀야 할 때가 많고 짐을 자주 정리할 일이 생긴다. Target, Walmart 등 대형스토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Amazon에서도 온라인으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계절에 따라서 입지 않는 옷들과 쓰지 않는 물건들을 Storage bin에 정리해 두면 보기 좋고 이사할 때 들고 다니기 편하다.
3. Book stand/lift
대학생은 공부를 하면서 책을 많이 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목과 허리가 뻐근해 지고 불편해 진다. 또한, 계속 목을 숙이고 책을 보면 거북목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Book stand는 책을 오랜 시간 바라볼 때 이러한 불편한 점을 개선해 준다. 책을 세움으로써 목을 숙이지 않아도 편안하게 책을 바라볼 수 있다.
4. Storage ottoman
많은 물건들을 두어야 하지만 기숙사나 좁은 공간에서 지내는 유학생들에게는 짐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Storage ottoman은 의자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속에 공간이 있어서 물건들을 넣어 놓을 수 있다.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필요한 물건들이 있다면 storage ottoman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Long lightning cable
공부를 하는 동안 대학생들은 휴대폰을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휴대폰의 베터리가 부족하여 콘센트에 충전시켜 놓고 콘센트 근처에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long lightning cable을 구입한다면 이러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존에서는 현재 최대 16ft (5M) 까지의 long lightning cable을 판매하고 있다. Long lightning cable로 인해 방 안에서 어디서든 충전을 하며 자유롭게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