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get
타겟은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그리고 옷을 살 수 있는 곳이다. 타겟 카드를 발급받고 그 카드로 계산을 하면 5%를 항상 할인해준다. 타겟에는 약국도 함께 있다.
- Walgreens
Walgreens은 의약품을 주로 파는 마트이다. 먹거리는 거의 팔지 않고 렌즈액, 염색약, 화장품 등 미용용품이나 식품, 의약품을 한 곳에 모아 놓았다.
3. Costco
한국에서도 유명하다시피 코스트코는 시즌마다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살 수 있다. 예를 들면, 할로윈 시즌이 4개월 전부터 할로윈 코스튬, 장식품 그리고 사탕 등을 미리 판매해 사람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자취를 하건나 혼자 사는 경우엔 추천하지 않는다. 코스트코는 1인 가구가 쇼핑하기엔많은 양의 물건을 한번에 사야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4. Best Buy
Best Buy는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컴퓨터, 노트북, TV, 세탁기, 냉장고 등 기본 생활하는데 필요한 전자제품을 파는 곳이다.
5. Michaels
Michaels는 한국에서 말하는 문구점 같은 느낌의 매장이다. 포장지, 베이킹 기구, 액자 등 어떤 것을 직접 만들거나 꾸밀 때 필요한 것을 판다. Michaels에 가기 전에 구글에 ‘michaels coupon’ 이라고 검색 해보면 zip code 만으로 할인 쿠폰을 쉽게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