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a
미국의 대표적인 여행 관련사이트다. Expedia는 주로 항공권, 호텔 등 여행에 관한 온라인 예약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권, 호텔 외에 자동차, 유람선, 장기간 집 렌트, ‘Things to do’ 등 여행에 관련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여행 사이트에 비해서 정리가 잘 되어있고 검색하기 쉽도록 되어있다. 회원가입을 하고 예약을 하면 points가 쌓이는데 이 points들을 나중에 예약 시 할인 credit 으로 쓸 수 있다. 또한 할인 코드를 자주 제공해주기 때문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주로 10% 할일 코드를 많이 제공 해준다.
다른 사이트들과는 다르게 예약시 Expedia에서 바로 예약 시스템을 제공 해주기 때문에 예약하는 거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추가적으로 Youtube에 Expedia를 검색하면 Expedia에서 만든 여행 관련 동영상들을 볼 수 있다.
Kayak
미국의 대표적인 여행 검색 엔진이다. 다양한 사이트를 검색해 여행객이 본인에게 딱 맞는 호텔, 항공권, 렌트카 및 에어텔 상품을 찾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약을 통해 여러개의 여행관련 사이트들의 가격비교 정보를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은 효율적이게 예약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카약 2018 빅데이터 여행 가이드라’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소비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2018년 ‘인기 최고 휴가 여행지’, ‘인기 급상승 휴가 여행지’, 가격 하락률 높은 여행지’ 등 총 3가지 주제로 각각 10곳, 총 30개의 여행자의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검색 결과를 기반으로 월별 평균 항공권 가격과 숙박비용, 여행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 리스트를 모아 제공하여 여행객이 여행을 효율적으로 계획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항공권 예약 최적 시기’ 정보도 도입돼 출발하는 공항과 도착하는 여행지를 입력하면 카약의 축전되 데이터를 통해 예약 최적 시기에 관련된 여행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kyscanner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여행 검색 사이트다. 기본적으로 이 사이트에서는 항공권, 호텔, 그리고 렌트카를 상품을 찾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위에 소개한 카약과 비슷한 검색엔진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가장 인기가 많은 여행지, 가장 저렴한 여행지, 가격 하락률이 가장 높은 여행지를 월별로 스카이스캐너의 축전된 데이터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지도를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에 대한 가격 정보, 여행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준다.
스카이스캐너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지의 출발날짜와 도착날짜를 최저 가격으로 비교를 해서 보여준다. 이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은 촤저가격으로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해서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여행 검색 엔진 중 하나다.
Air BnB
미국의 대표적인 숙박 사이트이다. 호텔 예약하기가 부담스러우면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Air BnB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나 주택을 여행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을 한다. 단순히 룸을 렌트하는 것이 아니라, 집 전체를 예약 할 수 있어 단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김도근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