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국 유학을 시작하여 시애틀에서 공부한 지 8년이 다 되어갑니다. 평소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탐방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애틀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KBS WA-TV에서 기자로서 1년간 인턴했던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전공을 살려 시애틀을 보다 더 생생하게 소개하고 8년간의 유학 경험을 통해 느낀 생각과 배운 지식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독자들에게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실을 전달하고, 매력적인 기사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 중앙일보 College Inside 기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