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츰 활력을 되찾아가는 뉴욕에서 우리는 어떠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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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ve Van Gogh Exhibit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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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 The Largest Van Gogh Exhibit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Immersive Van Gogh” 전시는 맨해튼 로워 이스트사이드의 해안가 쪽 Pier 36이라는 공간에서 열리는 중이다. 반 고흐의 대표작들이 디지털 아트를 통해 관중들과 보다 더 깊이 소통하는 것에 의미를 담은 전시이다. 이 전시는 디지털 아트의 거장이라 불리는 마시 밀리아노 시카르디 (Massimiliano Siccardi)에 의해 기획되고 제작되었다고 한다. 시카르디는 지난 30년간 “몰입형 전시”의 틀을 구축했으며 그의 설치작품들은 파리에서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동원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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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ve Van Gogh”는 거대한 디지털 아트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60600프레임의 비디오, 900만 픽셀 및 50만 큐빅 피트 이상의 프로젝션이 동원되었으며 연극적 스토리텔링과 높은 수준의 애니메이션 기술 또한 결합되었다. 거대한 장소를 재창조하기 위해 이 전시는 저명한 세트 디자이너 David Korins와 협력했다. 이 전시는 관객들로 하여금 고흐의 작품 세계 한 스텝 안으로 들어가 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그의 인상파 이후의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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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네 가지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 티켓,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멤버십 티켓, 기프트 바우처, 그리고 데이트 나이트 패키지. 일반 티켓 경우는 관객이 먼저 날짜를 먼저 셀렉을 하면 그에 맞는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티켓의 종류 또한 basic, premium, VIP 등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아래 공식 웹사이트 참조를 권장한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https://www.vangoghnyc.com/

 

KAWS: WHAT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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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상업의 그 중심에 서 있는 브루클린 출신 아티스트 KAWS가 이번에 새로운 전시를 또 선보인다. 이번 전시인 KAWS: WHAT PARTY는 그래피티 드로잉, 그림과 조각, 작은 수집품, 가구, 설치물 등 약 100개의 광범위한 작품들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전시는 브루클린 뮤지엄에서 2021년 2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한다고 한다.

KAWS의 미적 가치관은 미술이 생활의 다양한 영역 (미학, 초월, 상품 등) 을 고루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점에서 더더욱 특별하다. 그의 작품들은 현세대의 문화가 이미지, 소비,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특히 사랑, 우정, 고독, 외로움, 슬픔, 분노 등 감정에 대해 누구보다 섬세히 접근한다는 점에서 KAWS의 작품들은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피규어들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또한 그의 작품 세계에서는 비유적 인물과 모티브들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KAWS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디자이너로서의 그의 역량은 많은 패션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통해 자타 공인 인정을 받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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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브루클린 뮤지엄 멤버십 회원가와 비회원가로 갈린다. 비회원 가 기준 성인은 $25, 학생은 $16, 연장자는 $16, 어린이는 $10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본인에게 맞는 날짜와 시간대를 직접 택해서 예매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https://www.brooklynmuseum.org/exhibitions/kaws_what_party

 

SkyLine Drive in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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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쭉 펼쳐져 있는 광경을 보며 영화를 감상하는 상상,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황홀한 상상을 현실로 담아놓은 경험을 할 수 있다면 하겠는가?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공식 웹사이트를 들어가면 우리가 바로 볼 수 있는 문구는 “Drive in. Bike in. Walk in. Seating available no matter how you get here”이다. 운전자던 보행자던 누구나 상관없이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는 영화관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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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Drive-in NYC는 브루클린의 1 Oak Street, 허드슨 강가 쪽에서 열리는 독특한 드라이브인 형태의 영화관이다. 아웃도어 좌석 또한 마련되어 있어 보행자들이나 자전거 등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 또한 편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경을 보며 야외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 이 영화관은 특히 작년 코로나 시국 이후로 뉴욕 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아왔다. 스크린도 크고 먹거리도 다양하며 무엇보다 사랑하는 이들과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하물며 프러포즈, 생일, 기념일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관객들에게 큰 스크린을 잠시 빌려주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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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영화는 시시때때로 바뀐다. 웹사이트에서는 coming soon이라는 탭을 통해 이용 예정인 관객들에게 곧 개봉할 작품들을 미리 소개하기도 한다. 시대 불문 인기작들을 다시 상영하기도 하고 장르 불문하여 다양한 영화들을 선보이기도 한다.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발권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 미리 각자 편한 시간대와 원하는 영화를 골라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자동차를 가지고 오는 관객들은 $55의 일반 옵션과 $80의 VIP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최대 7명까지 한 자동차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아웃도어 좌석 같은 경우는 $22,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방문할 시 $35 상당의 티켓으로 판매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https://skylinedriveinnyc.com/

 

Littl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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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 위 거대한 철탑 위에 세워진 미래 지향적인 공간인 Little Island. 이 공원은 7년에 걸쳐 제작된 무료 공공 공원이다. 강 위에 떠있는 녹지공간을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허드슨강가의 웨스트 13번가에 위치해있다. 리틀 아이랜드는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뉴욕시에서 처음으로 개방된 공공녹지 공간 중 하나이다. 21년도 5월 21일에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뉴욕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새로운 핫플레이스 중 하나이다.

공원을 방문하자마자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방문객들이 바로 볼 수 있는 공간은 뉴욕의 전망을36도로 관람할 수 있는 잔디밭이다. 그곳에 위치한 식물들은 형형색색이며 높이 또한 관목에서부터 40피트에 이르는 나무까지 아주 다양하다. 산책로를 통해 리틀 아일랜드의 가장 높은 지점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으며 그 정상에 오르게 되면 더 넓은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맨해튼, 브루클린, 또한 뉴저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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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위해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잔디밭들 또한 군데군데 배치 해놓았고 장미나 아네모네를 포함하여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비밀정원 또한 마련해놓았다. 교통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저녁 10시 사이 시간에 방문하고 싶다면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입장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또한 뉴욕의 다른 공원들과는 다르게 매일 새벽 한시까지 오픈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편한 시간대에 방문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https://littleisla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