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찰, 화장실 도촬 교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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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고 교내서 범행 어바인의 벡맨 고등학교 교사가 교내 화장실에 카메라를 숨겨두고 도둑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달 27일 시우 콩 싯(37·샌타애나·사진) 교사를 학교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美대학생 줄줄이 정신나갔다…구급차 28대 출동시킨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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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은 중국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폭음을 조장하는 콘텐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이를 따라 하다 구급차 28대가 출동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며...

“이자율 높은 카드빚부터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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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근로자가 지속된 임금상승에도 상승 폭이 가파른 물가 상승을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 부담이 커진 많은 소비자의 재정 건전성은 악화 중이다. 이에 개인...

한인 극단적 선택, 미국 평균 2배…LA카운티정부 2021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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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이었던 2021년 한 해 동안 극단적 선택을 한 한인 사망자는 모두 207명으로 조사됐다.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은 28일 ‘2021년 자살 통계(2021 Suicide Statistics)’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개스값 폭등 추가요금 우버·리프트 부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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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서비스 업체들이 작년 개스값 폭등으로 도입한 추가 이용요금 부과를 종료했다. 이용자들은 반기고 있지만 정작 운전자들의 불만은 크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버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겨울 폭풍 관련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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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버나디노 카운티는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내린 폭설 때문에 산악지역 주민들이 고립된 것과 관련해 27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주말 동안 수 피트에 달하는 폭설이...

폭설로 쌓인 눈 무게에 수퍼마켓 지붕 ‘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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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버나디노 지역에서 폭설로 쌓인 눈 때문에 수퍼마켓 건물 지붕 전체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지붕 붕괴 당시 마켓 안에는 아무도 없는 시간이어서 인명...

LA 35년만에 최장 꽃샘추위…2월 60도 이하 8일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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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LA가 지난 1989년 이후 35년 만에 가장 긴 추위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ABC 7뉴스는 기상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LA가 35년 만에 최장 일수의 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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