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4, 2017

“노력은 절대 배신 안해…열정 필요”

어거스틴 최(한국이름 명근.57.사진) 박사가 한인 최초로 웨일 코넬 의대 학장에 공식 선임됐다. 지난해 6월 임시 학장으로 선임된 지 7개월만이다. 19명으로 구성된 웨일 코넬대 인선위원회는 17일...

‘노량진 컵밥’ 미국 가져가 대박난 유학생

한국 유학생 3명이 한국식 '컵밥'으로 미국인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노량진의 컵밥 다큐멘터리를 보고 직접 창업에 나섰다. 한국 유학생 3명(송정훈·김종근·박지형)이 창업 3년 만에 연매출 70억원을 달성하며 미국인들을...

실리콘밸리 취업, 영어 실력 부족해도 도전하면 열린다!

‘우버’ 엔지니어 강태훈씨 토익 한 번 본적 없는데 입사 대졸 초봉 1억4000만원 정도 “5~6시간 하는 면접은 힘들어 기술보다 문제 해결 능력 평가” 2010년 30대 초반에 처음 비행기를 탔다. 목적지는...

유학생 자선파티 문화를 새롭게 개척하는 태슬 캠페인 Tassel Campaign

유학생 자선파티 문화를 새롭게 개척하는 태슬 캠페인 Tassel Campaign 지난 3일,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부근에 위치한 비원 한인음식점에서 봉사단체 태슬캠페인이 제 2회 졸업생파티를 진행했다....

꿈의 직장 디즈니랜드의 유일한 한국인

구혜진 디즈니랜드 장식 디자이너 "열명 중에 한인은 저뿐이에요, 아니 아시안은 저뿐인가봐요." 미국 직장에서 한인이 자신 뿐이라는 곳이 어디 한 두군데 일까. 하지만 구혜진(영어이름 트루디)씨는 조금 달라보인다....

간판만 번듯한 명함이 뭣이 중헌디?

느린 의사결정 답답해 퇴사 … 창업 결심하고도 두려움에 1년 간 사표 보류 ‘넌 너무 느리고 날 바보로 만들어’ ‘내게 큰 기쁨을 주지도 않잖아’. 대기업 출신의...

나는 노땅 대학생이다

며칠 전 점심을 먹으러 자장면 집에 들른 적이 있다. 가게엔 아저씨 두 명이 식사 중이었다. 엿들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큰소리로 얘기하는 통이 나도 모르게 그들의...

“재능 1% 난 흙수저, 1만 시간 훈련으로 한계 넘었다”

박상영, 청춘을 위한 희망 메시지 ‘할 수 있다’ 주문 외우니 길 열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 와 스스로 한계 정하지 말고 도전을 친구 만나면 당구 치고 영화도 봐 술은...

6개월만에 립스틱 70만개, 여성 입술 훔친 이 여성

지난 8일 본지와 인터뷰한 김소희(33) 스타일난다 대표는 앉자 마자 “성공이란 말과 목표라는 말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2005년, 22살에 여성 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해 지난해...

350만원으로 141일간 세계여행기, 스물둘의 작은 거인

‘나홀로 세계 여행’ 대학생 안시내씨 인도 여행 땐 과도 몸에 품고 다녀 민박 주인 “니가 더 무섭다” 놀려 지난해 3월 인도 코치행 비행기 탑승을 앞둔 안시내(22)씨는...

10년째 국가대표 ‘올림픽에 처음 서다 오.혜.리’

탈락, 또 탈락 유난히도 멀었던 올림픽 오혜리는 올림픽과는 유독 연이 없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황경선(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67kg급 동메달)에게 밀렸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싱싱합니다, 물고기가 키우는 채소

농부가 된 카이스트 출신 친구 둘 박아론·전태병 ‘만나’ 공동대표 담수어에서 나오는 암모니아 활용 수경재배법 등 특허 10개 등록 기술 상용화, 러시아 수출도 눈앞 투자유치 128억, 매출 목표 100억 미국 캘리포니아주...

1억 들여 인수한 회사, 이젠 7000억짜리 됐죠

여경협 회장, 한무경 효림 대표 세 단계로 좁혀 들어가 보자. 첫째,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둘째, 대학강사로 지내던 40세 때 1억원을 들고 사업에 뛰어들어 18년 만에 매출...

출발은 알바생…4년 만에 대리점 16개 사장입니다

LGU+ 판매 가온텔레콤 이경상 대표 휴대전화 판매 시작하던 시절 밤새 요금제 공부해 맞춤 마케팅 본사가 무이자 대출, 창업 권해 보일러 공장, 목공소, 가구 공장, 대형마트, 카드사, 운동용품 판매점…....

다저스타디움에 류현진, 김태우, 지성 출동

LA다저스타디움에서 5일 ‘한국의 밤(Korea Night)’ 이벤트가 열렸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얼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특별 행사였다. 한국을 알리는 특별 순서도 다양했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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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을 가르쳐 준 ‘Dan Berkowitz’ 교수님 인터뷰

작년 9월 군복무를 마치고, 올해 1월 봄학기에 아이오와 대학교에 복학하던 그 설렘과 떨림을 본인은 아직도 기억한다. 2년 넘게 한국에 머물다 해외로 나가 다시 공부한다는...

UC 버클리의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FPF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섭씨 10도를 넘나드는 날씨의 가을이 버클리에도 찾아왔다. 무시무시한 미드텀 기간도 지나 입학한지 얼마 안 된 신입생들 및 편입생들도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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