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리그 여행기 “청춘이라면 낭만 하나쯤은 있어야지” (2/2)
이전 기사였던 ‘5대 리그 여행기’ 1편에 이어서 “청춘이라면 낭만 하나쯤은 있어야지” 2편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세 번째 여행이었던 세리에 A(이탈리아 – 2022년 5월)의 이야기는 현재...
3월에 가기 좋은 LA 여행지 5곳
대한민국에 살면서 미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미국은 모두가 한번 가고 싶은 나라들 중 하나이고 꿈꾸던 나라이다. 미국에는 51개 주가 함께...
미네소타 문화 생활 즐기기 2탄: MIA
수많은 과제들과 다가오는 중간고사 공부에 지친 유학생 분들을 위해 잠시나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문화 생활 한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미네소타 주에 위치한 조각공원...
바람과 모래의 노래를 들어라, 유레카 샌드 듄스
유레카 샌드 듄스 (Eureka Sand Dunes) 데스밸리 국립공원
데스밸리 여행은 겨울이 제격이다. 봄 가을도 좋으나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겨울은 황량한 사막과 뭔가 어울리는 듯하다. 차분한...
바람의 도시, 미국 시카고 혼자 여행 A to Z
누구라도 한 번쯤 혼자 하는 해외여행에 대한 꿈을 꿔 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뜻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곳의 치안이 걱정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 2의 칸쿤, 멕시코 ‘로스 카보스’로 여행을 떠나보자!
로스 카보스(Los Cabos)는 제 2의 칸쿤이라 불릴 정도로 호화로운 리조트와 분위기 좋은 관광지를 자랑한다. 넓은 태평양과 뜨거운 사막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이 매력적인...
LA 인싸들만 간다는 팔로스 버디스 추천 데이트코스!
'천사들의 도시'라는 뜻의 Los Anegeles!
이름에서 부터 말해주듯, 사랑하는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최고로 손꼽히는 로맨틱한 도시이다.
그렇지만, LA에 거주한 시간이 길거나 자주 방문해 본 경험이 있다면, 생각보다...
캘리포니아 속의 작은 덴마크, 솔뱅(Solvang) 당일치기 여행
캘리포니아 남부에는 많은 여행객들의 워너비 도시 로스앤젤레스가 위치하고 멕시코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샌디에이고가 있다.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둘 중 한...
고전과 현대가 만나는 낭만 도시, 샌타바버라 (Santa Barbara)
LA에서 약 92마일 북쪽,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한 미국의 ‘리비에라’라 부르는 샌타바버라를 향해 떠난다. 101번 프리웨이로 옥스나드, 벤투라를 지나면서 태평양이 나타나는데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뉴욕시 근교에서 새해맞이 일출 보기 좋은 장소 Top 5
미국에서는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바뀌는 자정에 카운트 다운을 하며 새해를 맞이한다면
한국은 어둠을 깨고 주변을 밝히며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한 해를 시작합니다.
미국 동부에서 공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