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캘리포니아 캠핑장소 BEST 7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웃도어 엑티비티를 꼽으라고 한다면 캠핑을 또 빼노을 수 없다. 미 서부의 다양한 캠핑장소와 지역별 특징들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80년 크리스마스 전통, ‘Hollywood Christmas Parade’
정확히2주 하고도 하루가 지나면 2015년 을미년 청양띠의 해를 맞이한다. 2014년을 보내는 서운함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이 교차하는 12월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크리스마스의 달 이기도...
와이너리에서 힐링을 맛보다…나파밸리(Napa Valley)
안주 제공 시음회 가볼만
열기구, 와인 열차도 인기
뭘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맘껏 누리고 싶다면 나파밸리만 한 곳이 없다. LA에서 차로도, 항공편으로도 쉽게 갈 수...
한여름 축제 속으로: Stone Arch Bridge Festival
밤 공기 마저 따스하게 느껴지는 6월. 예술과 음악이 넘쳐흐르는 한여름의 축제가 미네소타의 명물 스톤 아치에서 시작된다. 이름이 말하는 그대로 돌로 만들어진 다리인 스톤아치는 1883년...
몬터레이 베이에서 고즈넉한 평화를 만나다
몬터레이 베이 (Monterey Bay)
유서깊은 건축물, 미식의 도시
17마일 해안 드라이브해 볼만
아직 한낮 기온은 여전히 여름이지만 햇살의 느낌은 온도와 상관없이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느끼게 해준다. 어디론가...
어마무시한 소문과는 조금 달랐던 첫 샌프란시스코 여행
마약, 강도, 폭행 등 어마무시한 소문과는 달랐던 샌프란시스코 간접 여행을 떠나볼까?
https://www.youtube.com/watch?v=eq9frRLroh0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LA Art Book Fair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트북 출판 비영리 단체 Printed Matter, Inc에서 주관하는 Art Book Fair가 올해도 어김없이 LA에서 개최된다. 다가오는 2016년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리틀...
모로베이(Morro Bay), 기암절벽 수려한 해안선 ‘황금산’
LA서 북쪽 3시간 거리 해안항구 인근 맛집ㆍ볼거리 다양남쪽 몬타나데오로 공원 장관절벽따라 트레일 2시간 소요
아침엔 해안 절경 구경하고낮엔 바다보며 골프 라운딩저녁엔 석양 배경 와인 한잔
캘리포니아의...
여행자의 버킷리스트, 그곳에 가고 싶다
샌프란시스코피셔맨스워프, 피어39 등 볼거리 풍성자전거 타고 금문교 건너기 도전할 만
샌프란시스코는 남가주에 살고 있는 이들에겐 가깝고도 먼 도시다. 항공편을 이용하면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지만 차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축제 ‘Blogher 16’ – 1편
지난 8월 4일부터 6일 까지 로스앤젤레스 JW Marriott 호텔에서 블로그허 16 (Blogher16)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블로그허 16 콘퍼런스는 여성전문 디지털 매체인 'SheKnows Media' 에서 여성 콘텐츠...
조지아 주립 식물원, 이달 말까지 ‘겨울 빛축제’
성탄절을 앞두고 에선스 조지아대학(UGA)에 위치한 조지아 주립 식물원이 이달 30일까지 겨울 빛 축제 '윈터 원더 라이츠'(Winter WonderLights)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조명을 장식한 여러 식물이 정원 산책로에...
물개와 해달이 수영해 다니는 LA근교 ‘몬타나 데 오로 주립공원’
LA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운전 거리에 있는 모로베이는 아기자기한 해안선과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어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변에 우뚝 솟은 모로바위는 이곳의 랜드마크인데 항구를...
학교에서 즐기는 인도의 봄맞이 축제-Holi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미국유학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스토니브룩 대학 내에서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행사들을 주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23 LA 아트쇼 돌아온다
내달 15~19일 LA 컨벤션센터유럽·한국 등 글로벌 아트 전시
LA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아트 페어인 LA 아트쇼(LA Art Show)가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LA 컨벤션...
포틀랜드…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만나다
다양한 자전거 투어 참여할 만
맛질 즐비해 미식 여행에 제격
자연친화적이며 느리게 사는 삶을 일컽는 ‘킨포크(Kinfolk) 라이프 스타일’이 태동한 포틀랜드는 지금 미 전국에서 가장 힙한 도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