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 역사 교수, PBS 드라마 역사 자문위원으로 위촉

0
몬태나 대학 역사학 교수 Anya Jabour 씨는 이번 봄을 버지니아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바로 PBS의 새 내전 드라마, "Mercy Street"의 역사 자문위원 위촉 때문이라고 합니다."Mercy Street"은...

UM, 원격학습 학생들 위해 로봇 사용 시작해

0
모던패밀리 같은 드라마에서 보았던 로봇이 몬태나 대학 시스템에 도입된다는 소식입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일신상의 이유로 클래스에 참석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도입된 이번 시스템은 학생들이 클래스에 참석하지...

자외선 탐지 어플, UM 스타트업 피칭 대회 우승

0
몬태나대학 재학생 Ryan Duarte와 Evin Ozer 가 올해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우승자로 선정됐습니다.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해 주변 환경의 자외선의 위험도를 알려주고 사용자에게 경고한다는 간단한...

몬태나 대학의 특별한 할로윈 전통을 소개합니다.

0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분주하실텐데요. 몬태나 대학의 아주 특별한 할로윈 전통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벌써 20년이 넘어가는 아주 오래된 전통인데요. 바로,...

수영복 디자이너로 새출발하는 몬태나 대학원생

0
몬태나 대학에는 본인에게 맞는 수영복을 찾을수 없다는 이유로 직접 수영복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 아예 새로운 디자인 라인으로 런칭한 대학원생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Samantha Alario...

“맵게 더 맵게” 매운맛 경쟁 불붙었다

0
잭인더박스·맥도널드 등 '핫' 샌드위치 잇따라 출시 매운맛 경쟁이 뜨겁다. 핫소스 수요가 늘면서 주류 프랜차이즈 업체들간에도 매운맛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시장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000년과...

명품 시계 대신 ‘늘어진 시계’ 가 로데오 길에 등장했다

0
명품 천국 로데오길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조각품을 만난다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조각 작품이 로데오 드라이브 고급 쇼핑거리에 전시되고 있다. 유명 쇼핑몰 ‘투 로데오 드라이브(Two Rodeo...

여행가이드에서 서머캠프 조리사까지

0
여름방학 대학생 파트타임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짭짤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면서 사회에 뛰어들기 전 진짜 삶을 가장 가깝게 경험해 볼 수 있는 훈련장이다. 공부도 해야하고...

UC 버클리, 사상 초유의 인터뷰 요청! 그 속내는?

오늘 아침, UC 버클리 입학처에서 편입 원서를 작성한 학생들에게 비디오 인터뷰를 보라고 안내하는 이메일을 임의 발송하여 많은 편입 지원 학생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이번 인터뷰...

봄방학 후유증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4가지 방법

봄방학 다들 즐겁게 보내셨나요? 짧은 방학만큼이나 후유증과 아쉬움은 길게 남는다고 하지요. 우리 학생들에게는 방학을 최대한 신나게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유증을 잘 극복하는 것도 참...

미슐랭 총괄셰프 출신, 안성재 셰프를 만나다

지난 4월 19일, 칼포커스 UC 버클리 챕터에서 최근 샌프란시스코 필모어 스트릿에 간판없는 갈색문의 레스토랑 모수 (MOSU)를 오픈한 안성재 셰프님을 만났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디지털 언어 코딩 배우기] 컴퓨터와 대화…사고력·학습능력 높여

0
무료 웹사이트서 동영상으로 가르쳐 프로그래머·개발자 등 취업분야 다양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은 '인지 컴퓨터 시대'가 시작됐음을 알려준 계기가 됐다. IBM의 '왓슨'은 인간의 언어를...

LA한인타운도 ‘오피스 나눠쓰기’ 붐

0
주류 사회에서 불고 있는 공유 오피스 열풍이 LA한인타운에도 상륙했다.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는 대형 사무실을 여럿이 나눠 쓰거나, 아예 오픈된 넓은 공간을 다수가 공동으로...

연휴,샌디에고로 가는 여행 아이디어 31가지

0
샌디에고는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토요일은 씨월드, 일요일엔 레고랜드, 동물원에 사파리도 가야하고.. 주말 일정으로는 샌디에고에서 가족가 보내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이러한 대형 놀이동산 이외에도 샌디에고에는 가족과...

“평창 올림픽은 내게도 꿈의 무대”

0
평창 올림픽은 내게도 꿈의 무대” LA다저스 오르간 연주자 디터 룰 인터뷰 “빰빰빰 빠암~.” LA다저스의 일본 투수 마에다 켄타(28)가 콜로라도 로키스 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자 베토벤의 ‘운명’이 오르간 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