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7, 2024

어바인 경찰, 화장실 도촬 교사 체포

0
맨고 교내서 범행 어바인의 벡맨 고등학교 교사가 교내 화장실에 카메라를 숨겨두고 도둑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달 27일 시우 콩 싯(37·샌타애나·사진) 교사를 학교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이자율 높은 카드빚부터 갚아라”

0
다수의 근로자가 지속된 임금상승에도 상승 폭이 가파른 물가 상승을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 부담이 커진 많은 소비자의 재정 건전성은 악화 중이다. 이에 개인...

美대학생 줄줄이 정신나갔다…구급차 28대 출동시킨 챌린지

0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은 중국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폭음을 조장하는 콘텐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이를 따라 하다 구급차 28대가 출동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며...

한인 극단적 선택, 미국 평균 2배…LA카운티정부 2021년 통계

0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1년 한 해 동안 극단적 선택을 한 한인 사망자는 모두 207명으로 조사됐다.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은 28일 ‘2021년 자살 통계(2021 Suicide Statistics)’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개스값 폭등 추가요금 우버·리프트 부과 중단

0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서비스 업체들이 작년 개스값 폭등으로 도입한 추가 이용요금 부과를 종료했다. 이용자들은 반기고 있지만 정작 운전자들의 불만은 크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버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겨울 폭풍 관련 비상사태 선포

0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내린 폭설 때문에 산악지역 주민들이 고립된 것과 관련해 27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주말 동안 수 피트에 달하는 폭설이...

폭설로 쌓인 눈 무게에 수퍼마켓 지붕 ‘폭삭’

0
샌버나디노 지역에서 폭설로 쌓인 눈 때문에 수퍼마켓 건물 지붕 전체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지붕 붕괴 당시 마켓 안에는 아무도 없는 시간이어서 인명...

LA 35년만에 최장 꽃샘추위…2월 60도 이하 8일 달해

0
지난달 LA가 지난 1989년 이후 35년 만에 가장 긴 추위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ABC 7뉴스는 기상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LA가 35년 만에 최장 일수의 추위를...

College News

Most Popular

Food

Tips for US Life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