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노던주립대
지구 반대편에서의 새해 맞이
유학생들에게 가장 집이 그리울때를 질문하면 대부분의 유학생은 한국의 명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항상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이었지만, 유학생활 중에는 공휴일도 아니고, 아무도 챙겨주는이 없는 가운데서 명절을 보내는...
학교 속 작은 세계일주, Culturefest
(Aberdeen, SD-박요셉) 유학생활 중 그곳에서 본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은 모든 유학생이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출신국가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영양보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음식을 :Student Day
대학생이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하여 기숙사에서 살거나 Off Campus에서의 자신만의 생활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대학생활 중 불규칙한 식사와 정크푸드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노던주립대의 Homecoming-Gypsy Day!!
모든 대학에서 Homecoming 행사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노던주립대는 Homecoming은 Gypsy Day라 불리며
올해로 101주년을 맞이하였다.
올해는 9월 26일부터 10월1일이 Gypsy Day Week이고
1주일...
Twin City 트립으로 새학기를 시작
사우스다코타 애버딘이라는 작은 도시로 유학 온 한국학생들은 미국의 대도시로 여행을 가보고 싶어한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해 노던주립대학교 국제학생처에서는 매 가을학기 2주차에 미니애폴리스로 신입 유학생 투어를...
NSU의 MUST EAT!! Twist Cone!
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NSU학생들은 Twist Cone을 먹는 것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단순한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생각 할 수도...
Storybook Land, 히트다 히트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개강을 시작한 많은 NSU의 한인 유학생들의 질문이 "학교 근처의 놀 곳이 있나요?" 였다.
인구가 26,000명 정도인 애버딘이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한 NSU이기에 대도시에 익숙한...
미국을 난타하다-NSU NANTA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누구나 관심이 있어할 것 이다.
그 중 NSU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NANTA 클럽이다. 한국이라면...
International Programs의 Stacey 선생님을 만나다.
노던주립대학교의 International Student는 모두 다 International Office의 Stacey 선생님의 손을 거쳐 NSU의 학생이 됩니다. 이번에는 International Student Adviser를 맡고 계신 Stacey 선생님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J(Joseph):...